시설이야기
수녀님들이 마음 모아 병아리모양의 수세미를 떠서
달걀을 넣었고,
어둠을 밝히는 초도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어둠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부활을 사는 사람입니다.
부활을 사는 바로 그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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