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야기
성목요일 주님만찬 미사 때
신부님께서 어르신의 발을 씻겨드리는
세족례를 하였습니다.
예수님처럼, 어르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세를 낮추고
평소 드러나지 않는 발을 씻겨 드렸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