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이야기
내용
화려한 봄꽃들이 만발한 예쁜 계절 5월.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임을 상기시켜 줄 뿐 .... 보호자의 마음엔 사랑과 감사의 시들지 않는 꽃이 한아름 안겨 있었고
가족을 만나는 어르신들의 눈엔 그리움과 행복함이 가득 넘쳤습니다. 그대가 옆에 있어도 그리운 것처럼 ... 아들이 옆에 앉아 있어도 자꾸 돌아보게 되는 어머니의 사랑은 어쩔 수 없는 그리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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