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야기
쌘뽈요양원에 찾아온 김도향과 현숙씨, 고영민씨가 아름다운 노래로 저희에게 웃움 꽃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논산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 행복했던 하루였어요. 평화방송과 김도향과 친구들 감사합니다!!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