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야기
2012년 5월의 화사한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인근아파트에 있는
장미터널에서 여유를...
김베로니카 선생님께서 깜짝 선물로
빼빼로와 홍삼을 가져다주셔서
더~욱 기쁜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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