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내용
보호자님들~ 안녕하세요?
갑자기 여름이 온듯 시원한 바람이 기다려지고 반가운 5월의 중순,
여느때처럼 프로그램실은 늘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은 수레국화, 곱슬버들, 패랭이 카네이션 등
다채로운 색의 꽃들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꽃꽃이 작품들이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완성되었는데요~
특별히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이번달 반장 어르신께서 대표로 강사님께 카네이션을 전달해드렸답니다^^
생각지도 못했다며 너무 행복하시는 강사님과
흐뭇한 표정으로 함께하시는 우리 어르신들~
함께 스승의 노래도 크게 합창하며 소소한 즐거움이 가득했던
오늘의 프로그램실 모습입니다.^^
누가 꽃인지 누가 어르신인지 모르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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