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뭇한이야기
은진면장님과 함께 새마을 부녀회에서 떡국떡을 한아름 안고 방문해 주셨습니다.
찬바람 부는 오늘~
뜨끈한 떡국의 구수함과 따뜻함이 쌘뽈요양원 가족들의 마음을 더 흐뭇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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