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야기
정상을 오르지 않아도
계절이(가을 단풍) 물들지 않아도...
웃음 꽃은 아주 가까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깨달았습닌다.
힐링!
떠나십시오~
그리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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