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야기
내용
소원을 이루어 주시려고 논산 우체국장님과 임직원분들이 한아름 기쁨과 사랑을 안고 방문하셨습니다.
가볍고 따뜻한 이불과 함께 과일과 간식을 준비해 오셨고
장갑도 다정하게 끼워주셨습니다.
바라봐주는 따뜻한 미소와 마주 잡아주는 손이 그 어느때보다 행복함을 주는 오늘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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