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야기
내용
오늘은 어르신 두분이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태어나셨습니다.
평화마을의 한ㅇ수 어르신(마리아)과 사랑마을의 김ㅇ임(마리아) 어르신입니다.
어르신들의 자녀분들이 어르신들의 세례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방문을 하셨고 세례식은 연무성당 신부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입주 어르신들도 어르신들의 세례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고 세례식에도 같이 참여하여 두분의 어르신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연무성당 신부님과 어르신들에게 교리를 해 주신 주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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